









181/평균
한국
25
남


체중은 평균이지만 온 몸은 선천적인 근육들로 튼튼하게 이루어져있다. 뼈대도 굵은 통뼈로 꽤나 단단해보인다.
손발은 눈에 띄게 큼지막한 편이다. 항상 허리를 꼿꼿하게 편 바 른 자세를 유지하고있으며, 까칠해 보이는 얼굴이 대부분이다.
2학년
언론홍보학과


*관찰력이 뛰어나다.
관찰하고 탐구하는 것에 능숙해보이며, 타인의 속내를 파악하는 것이 꽤나 날카롭고 예리하다.
또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에도 능숙하며,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고 긍정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.
어떠한 사건이 일어나도 상황파악과 대처가 빠르고 항상 침착하게 해결하는 면모를 보여준다.
*솔직하다.
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거침 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, 그 누구보다도 진실된 사람이라 얘기 할 수 있다.
거짓말을 좋아하지 않으며, 자신이 솔직하게 대하는 만큼 상대방도 진심으로 받아주길 원한다.
그런 그의 태도가 보기엔 무뚝뚝하고, 까칠해 보여 평판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의외로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듯 하다.
*호기심이 많다.
정치, 사회, 경제, 문화, 스포츠, 연예, 심지어는 미스테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매우 관심이 지대하다. 그 중 특히나 자극적인 사건에 대해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.
가끔 특종의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조금 지나칠 정도로 끈질긴 태도를 보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.


-11월 7일. AB형.
-중요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소한 것들도 모두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있다. 기억력이 좋다기보단 항상 손바닥만한 작은 수첩과 함께 목에 걸린 펜을 이용해 사소한 것이든 메모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.
-항상 카메라를 손에 쥐고 무언가를 찍고있는다. 피사체는 딱히 가리지 않는다. 그저 기사로 쓰기에 좋은 사진을 건질 때 까지 습관처럼 찍는 듯 하다.
-편모가정이다. 아버지는 아주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. 집안의 장남으로 아래로 동생 둘이 있다.
-성적이 우수하다. 항상 과의 상위권에 위치해있다. 장학금 때문인지 성적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.
-검정색을 매우 좋아한다. 가볍게 휴대폰부터 심지어 속옷까지 대부분의 물건은 검정색으로 깔맞춤 되어있다. 등에 매고있는 백팩은 스타일 변화를 주기 위해 밝은 색상으로 사본 듯 하지만 마음에 드는 눈치는 아니다.
-여행 동아리에 들게 된 이유는 단체 활동으로 저렴하게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이다.
-가끔씩 재미로 혼자 동아리 내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기사를 작성하기도 한다.
-자기 나름대로 예비 기자로써 직업 의식을 갖고있다. 기자란 항상 진실을 찾아서 민중에게 전달해야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올바른 알 권리, 사건들을 제공하는 것이 참된 기자의 정신이라 생각하고있다.



생명력 : 200(+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