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


154 / 45
한국
20세
여


백금발의 단발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에메랄드 빛 녹안을 가지고 있다. 눈꼬리가 쳐져있어 강아지 같은 순한 인상을 준다. 남색 땡땡이 끈나시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꽃무늬 분홍 캔버스화를 신고 있다.
1
생활디자인학과


온화
-누구에게도 친절하고 늘 웃고 있다. 상냥하고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.
한 쪽에 치우치는 면 없이 모든 이에게 공정하고 다정한 태도를 가진다.
상대방에게 칭찬과 격려도 잘 하는 편이다.
하지만 이따금 잘못 된 것이나 고쳐져야 하는 부분은 따끔하게 충고한다.
우유부단
-심각한 일에도 동요하지 않고 느긋하게 일을 해결해나간다.
이러한 점 때문에 정작 자신보다 주변사람이 힘들어 할 때도 간혹 있다.
중요한 일이 아니고서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듣는 편이라 상대방과 한 대화를 며칠뒤엔 잘 까먹는 편이다.
자기합리화
-자기 합리화의 대가.
무슨 일이 벌어지면 비록 자신이 원인 이라도 분명 다른 피치 못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며 피하려고 한다.
덕분에 자신을 자책하는 일은 많지 않아서 나름 장점은 있다.


-3월 21일 생, B형
-소녀같은 스타일의 옷차림 즐겨입고 물티슈, 휴지 등 위생 용품은 항상 챙겨다닌다. 만약 가방에 이 들이 다 떨어지면 살짝 불안해한다.
-부유하지 않지만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. 서울 토박이로 현재는 부모님과 오빠 한명 이렇게 네명이 가족이다.
-청명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이다. 지원한 학교들이 모두 떨어지고 청명대만 붙어 이 곳에 왔다.
-오빠는 현재 군복무 중. 오빠와의 사이가 무척 좋으며 체리보다 오빠가 체리를 더 아끼는 경향이 있다. 왼쪽 손목에 끼고 있는 팔찌는 지난 생일 때 오빠가 생일선물로 준 팔찌.
-학과 특성상 많은 과제들이 있었지만 성실하게 해내어 현재 과탑을 하고있다.



체력 : 200(+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