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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80cm/72kg

​한국

22살

남성

-잦은 염색으로 개털이 되어 머리카락이 복실하다. 

-하늘색과 분홍색의 투톤이다.

-눈은 하늘색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왼쪽눈 아래와

입가 왼쪽 아래에 점이 하나씩 있다.

-오른쪽 팔에는 북두칠성 타투가 새겨져 있고,

왼쪽  팔의 가슴부터 팔까지 용 타투가 새겨져있다. 

2학년

유아교육학과

[태평한 낙천쟁이]

무슨 일이든 잘 되겠지. 라고 나태하게 말하고는 한다.

할 일이 있으면 맡은 바는 다 하는 편이지만

거기서 더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 않는다.

딱 자기가 해야할 일만 한다.

 

[까칠함] 

어느정도 선에서 넘어 오지 않는 한 다 받아줄 만큼의

모습도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선을 정해

그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까칠하게 대한다. 

 

[열정과 냉정 사이]

열정적인건지 냉정한건지 사람이 뜨뜻미지근하다는게

이 녀석을 가리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.

한가지에 빠지면 그 것을 찬양할 정도로 빠져들면서,

정작 그 외의 것에는 냉정하고 무심하기 짝이없다. 

 

- 방방곡곡의 총무 자리를 맡고 있다. 꼼꼼하게 관리한다는 면에서

뽑혔으나, 그다지 자기 직책을 좋아하지 않는다. 

 

-드래곤볼 광팬으로 드래곤볼을 너무 좋아하여 몸에 별을 새기려다가 누나에게 얻어맞고 북두칠성 타투로 바꿨다. 

 

- 누나 두명이 위로 있으며, 누나들과 꽤나 친밀한 편이지만,

어느 남매가 그렇듯 언제나 싸움만 가득하다.

 

- 누나 한명은 헤어아티스트로 세주의 의사를 묻지 않고 자주 염색

또는  커트를 하기 때문에 세주의 머리스타일은 많이 바뀌는 편이다.

 

- 근육이 있는 것을 동경하여 근육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였지만

체질이 절대 근육이 키워지는 타입이 아니라, 포기하게 되었다.

그래서 몸 좋은 사람을 보면 동경하는 모습을 보인다. 

 

- 피어싱을 많이 뚫었다. 혀에도 뚫으려던걸 부모님이 간신히

말렸는데, 왼쪽 귀에는 5개 정도, 오른쪽 귀에는 4개 정도를 뚫었다. 

 

- 타투를 좋아하여 자주 타투를 하는데, 아픈 것을 잘 못 느끼는 것

같다. 간지러운것도 잘 못 느낀다. 몸 자체가 둔감한 듯 하다. 

 

- 양아치 같이 생겨서는 공부를 착실하게 하는 편이다.

원래 꿈이 유치원 교사 였기 때문에 그 꿈 하나만 쫓아

유아교육학과에 왔으나 교수님들하고는 사이가 안 좋은 편. 

 

- 청결에 관해서는 약간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에,

더러운 것을 못 참는 쪽이다. 자기가 나서서 청소하기도 한다.

 

- 주량이 센 편이기 때문에 술독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주 마신다.

동기들과 관계가 원만한 이유도 술자리에 자주 나가서 마시기

때문일 것이다.

 

- 군대를 다녀 오고 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.

꼴초는 아니기 때문에 그리 많이 피는 편은 아니지만

평생 못 끊을 것 같다고 우스개 소리로 말하기도 한다.

 

- 군대는 20살 2학기 마치고 바로 다녀 왔다. 다녀오자마자

복학했는데, 그 당시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술을 자주 마실 수 있는

동아리가 있다고 추천하여 방방곡곡에 들어 오게 되었다.

후회 하고 있진 않지만 가끔 한숨을 푹푹 쉰다. 

생명력 : 200(+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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